“강은 흘러야 한다”는 게 소신이라며
4대강 재자연화는 당연히 가야 할 방향이라는
환경부 장관 후보자..
4대강은 정말 ‘재자연화’ 해야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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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 후 81% 수질 개선
주변 정비하고 보 설치해놓으니
집중호우로 인한 복구 예산 지출 급감
과거 환경을 사랑하는 문프께서는
4대강을 원래대로 돌려놓으려 하셨으나
막상 보 개방했더니
주변 농어민들 피해입어서 16억을 배상했음..
그럼에도 여전히
강물이니까 흘러야 한다는
낭만을 가진 사람들은 존재하는데..
강은 흘러야 한다...
강은 흘러야 한다...
강은 흘러야 한다...
강은 흘러야 한다...
강은 흘러야 한다...
그리고,
환경부장관 후보) “강은 흘러야 한다는 게 소신”
장관 후보자까지 “강은 흘러야 한다”는 낭만적인 말을 하고 있는데..
환경부면 당연히 ‘환경 전문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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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 출신!
법대 출신) ‘강은 흘러야 되는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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