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여름방학 생활체육 특강교실'을 연다고 9일 밝혔다.
방학 기간에 스내그골프(24명), 클라이밍(30명), 탁구(80명) 등 3개 종목, 4개 교실이 운영된다.
참가하려면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수강생은 추첨으로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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