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방이면 끝!” 데릭 루이스 vs. 테세이라, 내슈빌이 들썩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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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이면 끝!” 데릭 루이스 vs. 테세이라, 내슈빌이 들썩인다

스타패션 2025-07-09 11:57: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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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UFC
/사진=UFC

UFC가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로 돌아와 화끈한 헤비급 매치를 선보인다. 전 세계 타이틀 도전자인 데릭 루이스와 떠오르는 신예 탈리슨 테세이라가 메인 이벤트에서 격돌하며, 웰터급에서는 스티븐 톰슨과 가브리엘 본핌이 불꽃 튀는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오는 7월 13일 브리지스톤 아레나에서 펼쳐지는 UFC FIGHT NIGHT: LEWIS vs. TEIXEIRA는 아시아 지역에 생중계된다. 메인 카드는 홍콩 시간 오전 9시에 시작하며, 언더카드는 오전 6시부터 시작된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단연 헤비급의 두 강자, 데릭 루이스와 탈리슨 테세이라의 맞대결이다. 강력한 펀치력을 자랑하는 루이스는 언제든 상대를 KO시킬 수 있는 파괴력을 지녔다. 반면 테세이라는 최근 상승세를 타며 UFC 랭킹 13위까지 올라온 다크호스다.
코메인 이벤트에서는 웰터급의 베테랑 스티븐 톰슨과 젊은 강자 가브리엘 본핌의 대결이 펼쳐진다. 톰슨은 뛰어난 타격 기술과 노련함으로, 본핌은 젊음과 패기로 승리를 노린다. 두 선수의 스타일이 뚜렷하게 대비되는 만큼, 흥미진진한 경기가 예상된다.
이번 UFC FIGHT NIGHT은 헤비급과 웰터급의 주요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여 격투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메인 이벤트와 코메인 이벤트는 KO 승부를 기대하는 팬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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