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8일(현지시간) 과테말라 과테말라시티에서 발생한 강진 이후 대피한 사무실 직원들과 경비원들이 건물 밖에 모여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규모 4.7과 5.6의 두 차례 지진이 과테말라와 이웃 국가인 엘살바도르의 대부분 지역을 강타해 수도 내 건물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지만, 사상자나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