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 대체로 하락…3년물 장중 연 2.476%

(서울=연합뉴스) 9일 국고채 금리가 대체로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1bp(1bp=0.01%포인트) 내린 연 2.476%를 기록했다.

10년물 금리는 연 2.857%로 1.0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0.1bp, 0.8bp 하락해 연 2.634%, 연 2.434%에 거래되고 있다.

20년물은 연 2.846%로 0.1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0.1bp 하락, 보합으로 연 2.747%, 연 2.645%를 기록했다.

	당일(오전ㆍ%)	전일(%)	전일대비(bp)
국고채권(1년)	2.309	2.310	-0.1
국고채권(2년)	2.434	2.442	-0.8
국고채권(3년)	2.476	2.477	-0.1
국고채권(5년)	2.634	2.635	-0.1
국고채권(10년)	2.857	2.847	+1.0
국고채권(20년)	2.846	2.845	+0.1
국고채권(30년)	2.747	2.748	-0.1
국고채권(50년)	2.645	2.645	0.0
통안증권(2년)	2.420	2.420	0.0
회사채(무보증3년) AA-	2.967	2.968	-0.1

※ 이 기사와 표는 연합인포맥스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