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이, 딸만 두 명 낳은 비결 있었다 "배란일에 한 적 無, 생리 끝 3일 만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윤진이, 딸만 두 명 낳은 비결 있었다 "배란일에 한 적 無, 생리 끝 3일 만에"

엑스포츠뉴스 2025-07-09 10:00:02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윤진이가 딸만 낳은 이유를 추측했다. 

8일 윤진이의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자유부인DAY 친구 생일이라 조금..신났(마셨)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윤진이는 두 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 지인이 "제이나 제니는 머리 밀어본 적 있냐"고 묻자 윤진이는 "제니(둘째)는 밀었다. 밀어서 지금 이렇게 됐다"며 직접 사진을 보여줬다. 

윤진이의 두 딸의 사진을 본 지인들은 "너무 예쁘다", "공주님이다. 공주 그 자체"라고 감탄했다. 

둘째를 낳은 후 느낀 점에 대해 윤진이는 "딱 태어나면 완전히 다른 얼굴이 태어나서 신기하다. 내가 친구를 또 낳았다. 여자친구 두 명 낳았다"고 표현했다.



윤진이는 자신이 딸만 둘을 낳은 이유에 대해 추측하기도 했다.

그는 "둘째 낳을 때 배란기 5일 전에 해야한다고 하지 않냐. 배란기 때 (부부관계) 하면 무조건 아들이다. 왜냐하면 제일 빠른 애가 딱 들어간다. 힘 센 애들은 다 아들"이라며 "이제 5일 정도 되면 난자를 못 만나니까 몇몇은 죽는다. 난자가 5일 뒤 배란일에 나오는데 뒤에 천천히 오는 여자 애들이 (난자에게 와서) 배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윤진이가 "내가 딸만 둘을 낳았지 않냐. 한 번도 배란일에 한 적이 없다. 이번에는 생리 끝난지 3일 만에 했다"고 솔직하게 밝히자, 지인은 "너무 TMI 아니냐"며 웃더니 "부부가 부부생활을 한 거지"라며 받아들였다. 

사진=유튜브 '진짜 윤진이'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