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시티, 독일 ‘웨스트버그’ 풍동 장비 국내 첫 독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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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시티, 독일 ‘웨스트버그’ 풍동 장비 국내 첫 독점 공급

이데일리 2025-07-09 09:25: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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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에이치시티는 독일 정밀 장비 기업 웨스턴버그 엔지니어링과 손잡고 풍동·유량 측정 장비를 국내와 동아시아 지역에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웨스턴버그사가 한국 기업에 공식 판권을 부여한 첫 사례다. 웨스턴버그는 독일 쾰른에 본사를 둔 정밀 풍동 장비 전문 제조사로, 30년 이상 유럽과 북미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다. 풍동 장비는 일정한 조건의 공기 흐름을 만들어, 풍속과 풍향 등 유체 특성을 정밀하게 측정·분석하는 계측 장비로, 항공, 자동차, 기상, 방위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된다.

에이치시티는 2017년, 국내 최대 유속범위의 풍속 교정시스템을 구축한 이후 한국환경공단, 경찰청 등 공공기관은 물론, 반도체, 제약, 자동차, R&D 분야 고객에게 정밀한 계측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최근에는 화생방정찰차-II 창정비요소개발 사업을 수주했으며, 이 과정에서 웨스턴버그 장비를 공군에 맞춰 최적화해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내부의 대시보드 HVAC의 성능시험이나 차량 도어, 글라스, 선루프 등의 누기 여부를 확인하는 공기 누설 시험에 유용한 이동형 유량 측정 시스템 등의 유체 계측 장비도 함께 도입해 다양한 기관 및 기업에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단 계획이다.

허봉재 에이치시티 대표는 “최근 기후 환경의 변화에 따라 바람의 세기, 방향 등을 측정하는 풍동 장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계약을 계기로 국내 및 동아시아 유체 유동 측정 시장에 본격 진출해 보다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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