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 기관은 오는 8월 2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광복 80주년 기념연주회 ‘뮤지컬 영웅, 국립합창단과 만나다’를 중심으로 교육, 홍보, 자료 협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국립합창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성과 역사성 강화 △신규 관객 유입 및 브랜드 인지도 제고 △문화예술을 통해 애국정신 고취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안중근의사숭모회는 △기관 이미지·홍보 효과 증대 △교육과 예술의 통합 △지속가능한 사회 연대 모델 구축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