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권 레이스에서 좋은 성적과 기대를 받고 2010년 윌리엄스 팀에서 데뷔한 니코 휠켄버그
하지만 커리어가 꼬이면서 대체로 중위권에 뛰다가 커리어가 끊기기도 했고
수많은 레이스를 뛴 베테랑이지만 최다경기 노 포디움이란 눈물의 기록을 보유했음
심지어 2024시즌 꼴찌팀과 계약하면서 그저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었지만
한국 시간 기준 어제 밤에 열린 영국 그랑프리에서 비가 변수가 되어
마침내 포디움에 올라가며 성불 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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