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루프란 대충 이런 개념임
기술력이 부족하고 경제성, 실용성이 없다는 이유로
사실상 00년대에 사장되었던 아이디어였지만
전기차 재벌이었던 머스크는 뜬금포 이걸 2018년까지 실현이 가능하다고 호언장담하였고
자본이 일론 머스크로 향하게 함.
덕분에 하이퍼루프를 일론 머스크만 하는게 아닌데도
하이퍼루프 = 일론머스크 업적으로 굳어졌컨대
어째서인지 일론은 아무런 베타테스트조차 시행하지 않음.
시간이 지나자
투자자들이 이게 어떻게 된거냐,
결국 자본을 끌어들이기 위한 속임수였냐?? 물으니
차단과 무시로 일관하다가
끝끝내 자신의 전기를 쓴 작가에게 고백하길
하이퍼루프는 에초에 지을 생각도 없었고
캘리포니아의 고속철도 계획을 방해하기 위해
일단 내뱉어봤다고 토로함..
결국 투자금은 낭낭하게 먹튀하고
하이퍼루프를 테스트하기 위한 시설은
일론머스크가 소유한 우주기업의
주차장으로 전락했다고..
참 다른의미로 재능이 타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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