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 마테우스 쿠냐(26)가 상징적인 등번호를 받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8일(한국시간) “쿠냐가 10번 유니폼을 입고 뛸 예정이다. 브라질 출신 쿠냐는 6월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이적을 완료했다. 8일 프리시즌 훈련 시작을 위해 캐링턴으로 향하는 팀에 합류했다”라고 전했다.
쿠냐는 2024/25시즌 후반기 동안 울버햄튼의 강등권 탈출에 기여하며 활약한 바 있다. 또 지난달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에서 브라질 국가대표로 활약해 본선 진출을 도운 바 있다.
쿠냐는 울버햄튼에서 10번 유니폼을 입고 33경기에 출전하여 15골을 기록했다. 울버햄튼에서 10번 유니폼을 뛰기 전에는 12번을 달았다. 그 이전 소속팀이었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는 9번과 19번을 달고 뛴 바 있다.
쿠냐는 2020/21시즌 헤르타 베를린에서 10번을 달았다. 다른 클럽인 시온과 RB 라이프치히에서는 다양한 등번호를 사용했습니다.
이 10번은 그의 고향 브라질에서 유명한 번호로, 브라질 최고의 스타들을 상징하는 번호이기도 하다.
맨유에서도 테디 셰링엄, 루드 반 니스텔루이, 웨인 루니 등 스타들이 달았던 번호이기도 하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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