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서부간선도로 성산 방면 오목교 동측 지하차도가 한때 전면 통제됐다.
앞서 기상청은 이날 오후 6시 50분을 기해 강서구 등 서울 서남권에 호우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특보가 발효된 지역은 강서구, 관악구, 양천구, 구로구, 동작구, 영등포구, 금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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