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8일 오후 1시 22분께 경북 경주시 안강읍 산대리 야산 초입부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 장비 16대, 인력 78명을 현장에 투입해 오후 2시 31분께 불을 껐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 당국은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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