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거래 사라진 5월…서울 오피스빌딩 거래액 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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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거래 사라진 5월…서울 오피스빌딩 거래액 91.7%↓

모두서치 2025-07-08 15:05: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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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5월 서울 오피스빌딩 시장은 대형 빌딩 거래가 줄어들면서 거래금액이 10분의 1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상업용 부동산 전문 프롭테크 기업 부동산플래닛은 8일 발표한 '2025년 5월 서울시 오피스 매매 및 임대시장 동향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오피스빌딩 거래량은 4건, 거래금액은 1033억원으로 전월(10건, 1조2503억원) 대비 거래량은 60%, 거래금액은 91.7% 줄어들었다. 전년 동월(5건, 2657억원)과 비교해도 거래량은 20%, 거래금액은 61.1% 감소했다.

주요 업무권역별로 보면, CBD(종로·중구)는 4월 거래량 2건, 거래금액 1조792억원을 기록했으나 5월에는 한 건의 거래도 발생하지 않았다.

GBD(강남·서초구)는 거래량 2건으로 전월 대비 33.3% 하락했지만 서초구 반포동 은도빌딩(540억원) 매각에 성공하며 거래금액은 34% 증가한 760억원으로 집계됐다.

YBD(영등포·마포구)는 거래량 1건, 거래금액 272억원으로 전월(2건, 965억원)보다 각각 50%, 71.8% 감소했다. 기타 권역 거래량은 1건으로 66.7% 하락했고 거래금액은 2억원으로 98.9% 감소했다.

오피스빌딩과 달리 사무실은 용산구 '센트레빌아스테리움 서울'에서 집중적으로 거래가 이뤄지면서 거래량과 거래금액이 모두 증가했다.

5월 서울 사무실 거래량은 전월(124건) 대비 49.2% 늘어난 185건, 거래금액은 직전월(2201억원)보다 304.5% 늘어난 890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월(73건, 230억원)과 비교해도 거래량은 153.4%, 거래금액은 3769.9% 증가했다.

업무권역별로 보면 기타 권역 거래량은 164.7% 증가한 135건, 거래금액은 1829.2% 급증한 6810억원을 기록했다. YBD는 거래량 12건, 거래금액 45억원으로 전월(11건, 23억원)보다 각각 9.1%, 95.7% 상승했다.

부동산플래닛이 업무시설을 대상으로 전화 및 방문조사, 부동산관리회사의 임대 안내문 등을 통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5월 서울시 오피스빌딩 평균 공실률은 3.44%로 전월(3.37%) 대비 0.07%p 소폭 상승했다.

권역별로 보면 CBD는 전월 3.32%에서 0.16%p 오른 3.48%, YBD는 3.10%에서 0.03%p 오른 3.13%으로 집계됐다. GBD는 3.55%로 전월(3.58%) 대비 0.03%p 하락했다.

같은 달 서울시 오피스빌딩의 전용면적당비용(NOC)은 20만182원으로 전월(20만50원)과 비교해 132원 상승했다.

정수민 부동산플래닛 대표는 "임대시장은 공실률 3.44%로 안정적이고 임대료도 상승세를 이어가는 등 견고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면서도 "매매시장은 자산 유형과 권역별로 수요 편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어 선별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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