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8일 오후 1시 22분께 경북 경주시 안강읍 산대리 야산 초입부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 장비 16대, 인력 78명을 현장에 투입했다.
진화를 마치는 대로 피해 규모와 산불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sds123@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8일 오후 1시 22분께 경북 경주시 안강읍 산대리 야산 초입부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 장비 16대, 인력 78명을 현장에 투입했다.
진화를 마치는 대로 피해 규모와 산불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sds123@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