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알라 이탈에도 “영입 없다”는 바이에른… 그나브리에 운명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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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알라 이탈에도 “영입 없다”는 바이에른… 그나브리에 운명 맡겼다

STN스포츠 2025-07-08 14:35: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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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말 무시알라의 공백을 메울 것으로 보이는 세르주 그나브리. /사진=세르주 그나브리 SNS 캡처
자말 무시알라의 공백을 메울 것으로 보이는 세르주 그나브리. /사진=세르주 그나브리 SNS 캡처

STN뉴스 류승우 기자┃주축 자말 무시알라의 장기 부상에도 불구하고 바이에른 뮌헨은 대체자 영입 없이 기존 자원인 세르주 그나브리로 공백을 메우겠다는 방침이다. 공격 자원의 기량 논란, 마테우스의 ‘뮐러 단기 복귀’ 제안에도 구단은 묵묵부답이다.

무시알라, 충돌 후 종아리 골절… 최소 4개월 결장

바이에른 뮌헨의 에이스 자말 무시알라가 파리 생제르맹과의 클럽 월드컵 8강전에서 돈나룸마와 충돌하며 종아리뼈 골절 부상을 입었다. 수술은 불가피하며 회복까지 최소 4개월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장 내외에서 모두 핵심이었던 무시알라의 이탈은 단순한 전력 손실을 넘어 팀 전반에 큰 충격을 안겼다.

종아리 골절 부상으로 4개월 이상 결장이 예상되는 자말 무시알라. /사진=뉴시스
종아리 골절 부상으로 4개월 이상 결장이 예상되는 자말 무시알라. /사진=뉴시스

“보강 없다”… 울며 겨자 먹기 식 그나브리 카드 꺼낸 바이에른

바이에른은 리로이 사네와 토마스 뮐러까지 떠난 상황에서 공격형 미드필더 자원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대체자 영입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그나브리를 무시알라의 대체자로 활용할 예정이나, 그 역시 최근 경기력 저하로 우려를 낳고 있다. PSG전에서도 공격 전개에 이렇다 할 기여 없이 부진한 모습을 보여 ‘임시방편’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마테우스 “뮐러와 단기 계약해야”… 뮐러는 이미 ‘작별 인사’

레전드 로타어 마테우스는 “MLS 시즌이 시작되기 전까지 뮐러를 다시 불러들이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뮐러는 PSG전 직후 동료들과 작별인사를 나눴고, 인터뷰에서도 “이 경기가 마지막이었다”고 못 박아 현실화 가능성은 희박하다.

콤파니 감독, 시즌 개막 전부터 ‘시험대’… 빈틈 커진 바이에른

플로리안 비르츠 영입 실패, 사네와의 재계약 무산, 그리고 무시알라의 부상까지 겹치며 바이에른 뮌헨은 시즌 시작 전부터 삼중고에 빠졌다. 부임 2년 차인 뱅상 콤파니 감독에게는 단순한 전력 운영을 넘어 위기관리 능력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영입 없는 고집이 결국 ‘자충수’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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