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취재 결과 조정석, 윤경호는 영화 ‘좀비딸’ 홍보차 ‘채널 십오야’에 출연한다. 아직 촬영은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정석과 윤경호는 ‘좀비딸’에서 절친 케미를 예고하고 있다. 사모임 ‘팔공산’의 멤버이면서 실제 친구 사이인 두 사람이 ‘채널 십오야’를 통해 보여줄 케미도 기대감을 모은다.
특히 최근 ‘좀비딸’에 출연하는 배우들의 예능 출연 소식이 잇따르고 있는 상황에서, 조정석과 윤경호 두 사람의 예능 출연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다. 오는 30일 개봉.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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