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쳐스가 기술력과 퍼포먼스를 극대화한 새로운 축구화 SKX 2와 RAZOR 1.5를 선보이며 축구화 시장에 또 한번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글로벌 축구 스타 해리 케인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쌓아온 기술력을 집약, 한층 진화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는 평가다.
이번에 출시된 SKX 2는 스케쳐스의 기술력이 집약된 최상위 모델로, 더욱 부드러워진 어퍼 소재와 경량화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발등을 넓게 감싸는 엔지니어링 니트 구조와 PSC(Precise Strike Control) 기술은 경기 중 정밀한 볼 컨트롤과 즉각적인 반응성을 가능하게 한다. 해리 케인은 SKX 2 착용 후 "퍼스트 터치의 완벽함으로 경기를 지배하는 느낌"이라고 극찬하며, 스케쳐스 축구화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RAZOR 1.5는 민첩성과 스피드를 극대화한 초경량 스피드 축구화다. FITKNIT 어퍼는 발에 완벽하게 밀착되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탄소 섬유 플레이트는 순간적인 가속력과 방향 전환을 돕는다. 스케쳐스는 SKX 2의 정밀한 컨트롤과 RAZOR 1.5의 폭발적인 스피드를 통해, 모든 플레이어들이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최적의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스케쳐스는 엘리트 선수들을 위한 모델뿐만 아니라, 입문자를 위한 아카데미 버전과 청소년 및 키즈 라인업까지 폭넓게 구성하여 모든 연령대의 축구 팬들에게 최상의 착화감과 퍼포먼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스케쳐스는 '퍼포먼스를 위한 컴포트'라는 브랜드 철학을 더욱 강화하고, 축구화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SKX 2와 RAZOR 1.5는 스케쳐스 공식 온라인몰과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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