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증평교육지원청이 7일 대회의실에서 괴산온마을배움터 실무추진협의회 회의를 열고 학교·마을·지자체가 함께하는 지역교육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온마을배움터는 마을교육, 청소년, 마을돌봄, 마을학교 등 4개 분과를 중심으로 학교-마을 간 넘나들며 배우는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에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온마을배움터 사업 운영을 보고하고 상반기 학교-마을 협력수업 컨설팅 결과를 공유했다.
그러면서 협의회는 학교-마을-지자체 협력 및 정책 연계 방안, 지역 연계 교육과정 내실화 및 질 관리 방안과 함께 2026년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우관문 교육장은 "앞으로도 학교와 마을, 지자체가 협력해 학생들에게 보다 의미 있는 배움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