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 송도공원사업단은 지난 4월부터 진행한 '꿀벌정원'의 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재개방했다고 8일 밝혔다.
'꿀벌정원'은 송도 달빛공원 내에 2800㎡ 규모의 밀원식물이 어우러진 생태 공원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꿀벌을 보호하기 위한 도시 양봉장의 역할도 함께하고 있다.
공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정원 부지 확대를 비롯해 포토존과 벤치 등 편의시설을 추가로 설치해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도심 속 녹색 쉼터로 만들었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태계 다양성 확보와 시민들의 쾌적한 공원 이용을 위해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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