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금호고속은 오는 18일부터 대전 유성고속버스터미널에서 부산을 운행하는 노선을 신규 개통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25일부터 충남 천안고속버스터미널에서 김해공항을 운행하는 노선도 신규 개통한다.
유성-부산 노선은 동대구를 경유하며 하루 4회 운행한다. 소요 시간은 3시간 30분이다.
천안-김해공항 노선은 하루 2회 운행하며 세종과 유성을 경유한다. 소요 시간은 4시간 50분이다.
운행 요금은 유성-부산 2만8천600원, 천안-김해공항 4만원이다.
고속버스 티머니, 티머니 Go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금호고속 관계자는 "부산·경남권을 잇는 광역교통망을 제공해 대전, 충남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 복지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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