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수지가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와 다정한 투샷을 보여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수지는 6일 소셜미디어에 "셀린즈"라는 글과 함께 배우 박보검·뷔와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그는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박보검과 나란히 앉아 웃고 있다.
수지는 뷔와 얼굴에 꽃받침을 만들고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세 사람은 한 사진에서 여러 표정을 지으며 각자 매력을 뽐냈다.
수지는 참석한 행사 브랜드 선글라스와 흰 블라우스를 매치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그는 식당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우스꽝스러운 표정으로 상추를 들어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수지는 2010년 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했다. 그는 오는 10월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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