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지난 7일 오전 10시 30분께 경기 고양시 덕양구 북한산 노적봉 근처에서 60대 남성 A씨가 산행 중 실족으로 무릎을 다쳤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구조대원 14명과 헬기 1대를 동원해 부상자 A씨를 이송했다. A씨는 다리 부상 외 신체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관계자는 "여름 산행 때는 땀을 더 많이 흘리게 돼 평소보다 빨리 지치게 되고 현기증(열피로)과 열경련이 발생해 부상과 조난으로 이어지기 쉽다"며 "일정을 평소보다 여유롭게 잡고 한낮 더위에는 쉬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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