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초대박! '홀란보다 더 많이 넣은' 공격수 데려오기 위해 단장 포르투갈행... 이적료 13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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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초대박! '홀란보다 더 많이 넣은' 공격수 데려오기 위해 단장 포르투갈행... 이적료 1300억

풋볼리스트 2025-07-08 08:18: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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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요케레스(스포르팅CP). 게티이미지코리아
빅토르 요케레스(스포르팅CP).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아스널이 ‘초특급’ 공격수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국 ‘BBC’는 8일(한국시간) “아스널의 스포츠 디렉터 안드레아 베르타가 공격수 빅터 요케레스 영입을 앞두고 스포르팅CP와 대면 회담을 가졌다”라며 “베르타의 포르투갈행은 아스널이 요케레스 영입을 빠르게 마무리하고자 하는 의지를 분명히 보여준다”라고 보도했다. 

스웨덴 출신 스트라이커인 요케레스는 차세대 슈퍼스타로 꼽힌다. 2024년 한 해 동안 62골을 넣으며 엘링 홀란(맨체스터시티), 해리 케인(바이에른뮌헨)을 제치고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가 됐다. 올 시즌 득점 기록은 39골을 넣으며 모든 리그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었다. 리그 순위 차이로 인해 킬리안 음바페(레알마드리드)가 유러피언 득점왕을 수상했지만 단순히 득점 수는 요케레스가 가장 많았다.

요케레스는 매 시즌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시즌 리그에서 29골을 넣었는데, 1년 만에 10골을 더 넣었다. 올 시즌 전체 득점은 총 54골이다. 이뿐만 아니라 유럽대항전, 국가대표팀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며 실력을 증명해 빅클럽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아틀레티코마드리드 등 많은 팀들이 요케레스를 지켜봤지만 현재 가장 영입에 가까운 건 아스널이다. 아스널은 지난 시즌 확실한 스트라이커의 부재로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카이 하베르츠, 미켈 메리노 등 미드필더들을 스트라이커로 활용해왔지만 한계가 있었다. 이에 이번 여름 공격수 영입을 추진했다. 당초 RB라이프치히의 베냐민 세슈코 영입에 가까웠지만 현재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 스타일에 더 적합한 요케레스 영입에 집중하고 있다. 

요케레스의 이적의지는 확고하다. 자신이 포르투갈에서 사귀던 여자친구와 결별할 정도다. 최근 영국 다수 매체는 요케레스가 스포르팅을 떠나기 위해 포르투갈 리스본에 남길 원하는 여자친구와 헤어지는 걸 선택했다고 전했다. 또한 연봉 일정 부분을 삭감하면서 아스널로 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결국 구단간 협상이 관건이다. 스포르팅이 요구하는 이적료는 7,000만 유로(약 1,139억 원)에 1천만 유로(약 161억 원) 정도다. 아스널은 앞서 6,500만 유로에 추가조항 1,500만 유로를 제안했지만 거절당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양 구단이 의견차를 좁히고 이적에 한 걸은 다가갔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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