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종아리 골절-발목 탈구’ 22살 무시알라 수술 성공적!...“내일부터 첫 재활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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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종아리 골절-발목 탈구’ 22살 무시알라 수술 성공적!...“내일부터 첫 재활 훈련”

인터풋볼 2025-07-08 06: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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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뮌헨
사진=뮌헨

[인터풋볼] 김진혁 기자 = 천만 다행이다. 자말 무시알라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다는 소식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8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시알라는 클럽 월드컵을 마치고 돌아온 뒤 성공적으로 수술을 받았다. 그는 내일부터 첫 재활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며, 향후 몇 개월 동안 뮌헨 소속으로는 출전할 수 없다”라고 발표했다.

2003년생 무시알라가 끔찍한 부상을 당했다. 지난 6일 뮌헨은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8강에서 0-1 패배를 당했다. 이날 패배보다 더욱 참혹했던 것은 에이스이자 미래 자원인 무시알라의 대형 부상이다.

전반 추가시간 2분 PSG 박스 안으로 볼이 투입됐다. 무시알라는 소유권을 갖기 위해 윌리안 파초와 경합을 벌였는데, 이때 무시알라의 왼쪽에서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볼을 키핑하기 위해 돌진했다. 이후 선수들이 뒤엉키며 넘어지는 과정에서 무시알라의 왼쪽 발목이 완전히 돌아갔다. 고통을 호소한 무시알라는 결국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순식간에 가해자가 된 돈나룸마도 얼굴을 감싸며 좌절했다.

어쩔 수 없는 사고에 가까웠다. 그러나 경기 종료 후 가해자 돈나룸마를 향한 엄청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특히 뮌헨의 베테랑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가 감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노이어는 독일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그런 상황에서 그렇게 달려들 필요는 없었다. 그건 상대를 다치게 할 가능성을 감수한 무모한 행동이었다. 내가 가서 ‘우리 선수에게 사과라도 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말하니 그제야 움직였다. 그런 건 기본적인 예의다. 나였다면 전혀 다르게 행동했을 것이다”라고 비난했다.

끔찍한 부상을 야기한 돈나룸마는 경기 종료 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진심 어린 사과를 전했다. 그는 “나의 모든 기도와 소망이 당신과 함께하길 바란다”라고 사과했다.

이후 무시알라의 부상 정도가 공식 발표됐다. 뮌헨은 “무시알라가 PSG와 경기에서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팀 의료진이 실시한 검진 결과, 무시알라는 발목 탈구와 함께 종아리뼈 골절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밝혔다.

수술이 불가피했다. ‘스카이스포츠’는 “무시알라는 팀과 떨어져 미국에서 전세 의료기를 통해 귀국했으며, 주 초에 뮐나우 사고 클리닉에서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이 클리닉의 책임자인 파비안 슈투비 박사는 그의 팀과 함께 이미 여러 명의 뮌헨 선수들을 수술한 경험이 있다. 2022년 12월 심각한 스키 사고로 하퇴골 골절을 입은 노이어도 여기서 수술을 받았다. 뮌헨은 자사의 톱스타를 위해 경험 많은 전문의에게 의존하고 있는 셈이다”라고 전했다.

다행히도 무시알라의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내일부터 본격적인 재활 프로그램에 들어갈 예정이다. 독일 ‘빌트’에 따르면 무시알라의 복귀에는 4~5개월가량이 소요될 전망이다. 즉 2025년 내에는 그라운드 복귀가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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