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사우디 아라비아에서 라이벌전이 다시 펼쳐지게 될까?
프랑스 언론 '레키프'는 7일(한국시간) "사우디 아라바아 클럽들이 지난 2023년 여름 PSG와의 계약이 끝난 리오넬 메시 영입을 시도한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2년이 지난 지금 12월부터 FA 자격을 얻게 될 메시에 대한 희망을 사우디는 아직 버리지 않았다. 협상의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사우디는 메시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할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알 아흘리는 몇 주 전부터 메시를 설득하기 위한 작업에 나섰다. 다만 현 소속팀인 인터 마이애미는 메시를 잔류시키고 싶어한다"라고 전했다.
만약 메시가 알 아흘리로 이적하게 된다면 사우디에서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다시 맞붙는 그림이 펼쳐지게 된다. 현재 사우디 알 나스르 FC 소속인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 시절 FC 바르셀로나에서 뛰던 메시와 역사에 남을 라이벌리를 만들었던 바 있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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