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 소리? 토트넘, 매디슨 대체자로 00년생 벤피카 MF 낙점..."이적료 653억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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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소리? 토트넘, 매디슨 대체자로 00년생 벤피카 MF 낙점..."이적료 653억 예상"

인터풋볼 2025-07-08 01: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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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선웅 기자 = 토트넘 훗스퍼가 오르쿤 쾨크취를 주시 중이다.

영국 매체 '기브미 스포츠'는 7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벤피카 미드필더 쾨크취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선수 본인은 팀을 떠나고 싶어 한다"라고 보도했다.

2000년생인 쾨크취는 튀르키예 대표팀 미드필더다. 중앙 미드필더, 수비형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성을 지녔다. 기본적으로 선수가 지닌 장점이 많다. 개인 기술이 워낙 뛰어나 탈압박에 능하다. 발밑 능력도 갖추고 있어 양질의 패스를 공급한다. 무엇보다 양발잡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페예노르트 유스 팀에서 차근차근 단계 코스를 거치며 성장했다. 2018-19시즌 1군으로 콜업되며 프로 데뷔전을 가졌다. 기록은 12경기 4골 4도움. 첫 프로 무대라는 것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활약이었다. 이듬해에는 준주전 자원으로 활약했다.

2021-22시즌을 기점으로 포텐을 터뜨렸다. 해당 시즌 쾨크취는 51경기 9골 9도움을 기록하며 커리어 첫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를 적립했다. 곧바로 다음 시즌에도 46경기 12골 4도움을 몰아쳤다.

이러한 활약에 지난 2023-24시즌을 앞두고 포르투갈의 명문 클럽인 벤피카로 이적했다. 당시 이적료는 3,000만 유로(약 482억 원). 이는 벤피카의 클럽 레코드 이적료 기록이었다. 바이아웃은 1억 5,000만 유로(약 2,410억 원)에 달했다. 많은 기대 속 곧바로 증명했다. 쾨크취는 43경기 7골 10도움을 올렸다. 지난 시즌에는 55경기 12골 10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올여름 팀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브루노 라즈 감독과 불화설 때문. 쾨크취는 벤피카 측에 프리시즌 훈련에 참가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이를 지켜보던 토트넘이 러브콜을 보냈다. 매체는 "토트넘은 네덜란드와 포르투갈에서 패싱력을 인정받은 쾨크취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제임스 매디슨의 대체자로 거론되고 있는 상황. 매체는 "토트넘은 매디슨의 미래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쾨크취를 장기적인 대안으로 고려할 수 있다. 앞서 그는 리버풀로 가길 선호한다고 했지만 무산됐다. 이에 토트넘은 리버풀과 달리 그에게 주전 자리를 보장해 줄 가능성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예상 이적료가 공개됐다. 매체는 "토트넘은 쾨크취를 노리는 네 개 구단 중 하나이며, 그의 이적료는 3,500만 파운드(약 653억 원)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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