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저격수' 윤경호, 거절당하자 정색 "노선 너무 달라" (류학생 어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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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저격수' 윤경호, 거절당하자 정색 "노선 너무 달라" (류학생 어남선)

엑스포츠뉴스 2025-07-07 21:55: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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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류학생 어남선'에서 ‘아란치노 대결’을 준비 중이던 ‘요리핑’ 윤경호가 살벌한 눈빛을 불태우며 류수영과 대결각을 세웠다. 

7일 방송한 티캐스트 E채널 ‘류학생 어남선’에서는 시칠리아의 숙소에 돌아간 류수영, 윤경호, 기현이 각자 자신만의 아란치노를 만들어 대결하기로 했다.

레시피를 구상하면서 류수영은 "(윤경호가) 눈빛에 아주 그냥 살기가 보인다"며 경쟁자 구도를 만들었다. 이에 윤경호도 "각오는 되셨겠죠?"라고 맞서 웃음을 자아냈다.

윤경호는 "유학이 무르익어가는데 실력이 좀 늘어야 하지 않겠냐"면서 승리 의지를 다졌다. 



이어 윤경호는 “리소토에 쓰이는 밥은 공유하자”고 제안했지만, 류수영은 "저는 흰쌀을 쓰지 않는다"며 거절했다. 두 동생이 계속 궁금해하자, 류수영은 "이따가 알려주겠다"고 견제의 눈빛을 보내 진지한 대결을 예고했다.

윤경호는 "시작부터 너무 달라진다. 노선이 너무 다르다"면서 머리를 긁적였다. 이에 류수영은 "요리에는 정답이 없다"고 답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배워서 남 먹이는 티캐스트 E채널 '류학생 어남선'은 매주 월요일 밤 9시 E채널에서 방송된다.

사진=  E채널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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