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의 귀여운 컬렉션!
모든 집사님이 다 똑같을거라고 생각해요.
내새꾸 자랑하고싶은거~
그래서 집사도 쓰담쓰담에서 삼냥이 자랑 엄청합니다.
사회생활에서는 하고 싶어도
타이밍이라는게 있어서 하기 어렵거든요.
저번에 본가에 갔을때 너무 귀여워서 찍은 사진 대방출!
동생침대의 패드가 한쪽으로 다끌려가서
들썩들썩
심장이 바운스바운스하는게 보이죠 ㅎㅎ
그 속의 완전 귀여운 내고양이
이거이거 어찌 자랑을 안할수가 있겠어요.
해야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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