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테마기행' 이토록 푸른, 타히티 1부, 신화의 섬, 향기의 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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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이토록 푸른, 타히티 1부, 신화의 섬, 향기의 길 편

위키트리 2025-07-07 20: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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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세계테마기행' 이토록 푸른, 타히티 1부에서는 향기의 길을 향하여 떠난다. 오늘 방송 정보를 살펴보자.

'세계테마기행'은 각기 다른 여행자들이 세계 곳곳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매주 새로운 나라와 도시를 탐험하며 그 지역의 고유한 문화, 풍경, 랜드마크를 깊이 있게 조명한다.

EBS1 '세계테마기행' 미리보기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이토록 푸른, 타히티 1부 신화의 섬, 향기의 길 편 자료 사진. / EBS1 제공
◈ 세계테마기행' 이토록 푸른, 타히티 1부 – 신화의 섬, 향기의 길 편

타히티(Tahiti)라는 이름으로 더 익숙한 프랑스령 폴리네시아(French Polynesia)는 5개 제도, 118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남태평양의 파라다이스다. 에메랄드빛 바다와 믿기 어려울 만큼 아름다운 자연 경관으로 전 세계 여행자들의 버킷리스트에 오르는 여행지다.

첫 번째 여정은 ‘신들의 고향’이라 불리는 라이아테아(Raiatea). 그 중심에 선 신성한 사원, 타푸타푸아테아(Marae Taputapuatea)로 간다.

그런데 입구를 지키고 있는 건 다름 아닌 문어 지도?! 전설 속 문어 투무라이페누아(Tumu-Ra’i-Fenua)의 다리는 어디까지 뻗어 있을까? 문어를 따라가다 보면, 폴리네시아 문명이 퍼져나간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타하(Taha’a)의 ‘인간 벌’을 찾아가자! 섬에 발을 디디자마자, 바람을 타고 달콤한 향기가 코끝을 간질인다. 타히티 바닐라(Vanilla Tahitensis)의 80% 이상을 생산해 ‘바닐라 섬’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그런데 바닐라빈 하나가 무려 7,000원?! 그 이유는 오직 사람의 손으로만 열매를 맺게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바닐라 곁을 떠나지 못하는 남자, ‘인간 벌’ 테바 씨. 직접 지은 그의 집에는 바게트를 위한 우편함이 있고, 바다는 곧 냉장고가 된다. 테바 씨의 일상을 따라가며,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워본다.

EBS1 '세계테마기행' / EBS1 제공

EBS1 '세계테마기행' 방송시간은 매주 월~목 오후 8시 40분이다. 방송 정보는 EBS1 '세계테마기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계테마기행은 다시보기를 무료로 서비스한다. www.ebs.co.kr 에서 편하게 세계테마기행을 다시 볼 수 있다.

※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됐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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