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진짜 망하겠다! 핵심 LB 이탈 가능성↑..."레알 마드리드-AC밀란이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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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진짜 망하겠다! 핵심 LB 이탈 가능성↑..."레알 마드리드-AC밀란이 관심"

인터풋볼 2025-07-07 19: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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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65 스코어
사진=365 스코어

[인터풋볼] 박선웅 기자 = 데스티니 우도기가 레알 마드리드와 AC밀란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토트넘 훗스퍼 소식통인 '더 보이 훗스퍼'는 5일(한국시간) "우도기는 토트넘에서 보여준 활약으로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2002년생인 우도기는 이탈리아 대표팀 레프트백이다. 186cm의 신장과 다부진 체격으로 몸싸움에 능하다. 특히 우직하게 좌측면을 허물고 돌파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대인 수비에서도 강점을 보이고 있다.

과거 엘라스 베로나 유스 출신인 우도기는 우디네세 칼초를 거쳐 지난 2023-24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에 합류했다. 이적료는 1,800만 유로(약 289억 원).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그의 저돌성을 높이 평가해 주전으로 기용했다. 곧바로 기대에 부응했다. 첫 시즌 공식전 30경기 2골 3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도 활약이 무난했다. 기록은 공식전 36경기 1도움. 다만 후반기 부상을 당해 많은 경기를 놓쳤다. 설상가상 제드 스펜스가 좌측 풀백으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면서 벤치에 앉는 시간이 늘어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 선발로 출전하며 우승에 일조했다.

이러한 활약을 지켜본 레알과 AC밀란이 우도기를 노린다. 매체는 "레알은 오랜 기간 우도기를 예의주시해왔다. 사비 알론소 감독은 그의 재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조만간 구단의 움직임이 명확해질 전망이다. 그는 토트넘과 2030년까지 계약되어 있다. 지금 당장 토트넘은 판매 의사가 없다. 선수 측근에 따르면 토트넘은 이적료로 5,000만 유로에서 6,000만 유로(약 805억~966억 원)를 요구 중이다. 이보다 낮은 금액은 거절할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AC밀란도 러브콜을 보냈다. 매체는 "AC밀란은 테오 에르난데스의 이탈에 대비해 우도기를 좌측 수비 적임자로 보고 있다. 이글리 타레 단장은 그의 영입을 원하지만, 토트넘과의 협상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우도기는 토트넘에서 행복해하며 이적을 원하지 않고 있다. 다만 좋은 제안이 들어온다면 협상에 열려 있다는 입장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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