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야노 시호, 딸 추사랑과 수영…늘씬한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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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야노 시호, 딸 추사랑과 수영…늘씬한 몸매

모두서치 2025-07-07 17:17: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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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부인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야노 시호는 지난 6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그냥 쭉, 해변이나 수영장 사이드에서 자고 있다"고 적었다.

"언제나 뭔가 바쁘게 되니까 가끔은 이런 날들도 좋지.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멍하니 채워지고 있어요"라고 덧붙이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야노 시호가 딸인 추사랑과 그리스 여행 중인 모습이 담겼다.

야노 시호는 럭셔리한 야외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겼다.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또한 야노 시호는 추사랑, 지인들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올해 14살인 추사랑은 놀라운 성장 속도를 보여주며 여전히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름다운 모녀", "뭘 해도 멋있어요", "바쁜 일상 속에 여유 좋은 것 같아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일본 모델인 야노 시호는 추성훈과 2년여의 열애 끝에 2009년 결혼했다.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이들 가족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2013~2016)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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