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립 강북구의원, ‘도심형 휴양’ 수락휴 견학…'웰니스도시' 기반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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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초립 강북구의원, ‘도심형 휴양’ 수락휴 견학…'웰니스도시' 기반 박차

STN스포츠 2025-07-07 17:08: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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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초립 의원이 '수락휴'를 방문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우주 기자
정초립 의원이 '수락휴'를 방문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우주 기자

 

[STN뉴스] 김우주 기자┃서울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미아동·송중동·번3동, 웰니스 특화도시 조성 특별위원장)은 지난 4일 노원구 ‘수락휴’ 트리하우스를 방문해 웰니스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현장 벤치마킹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강북구의회 웰니스 특화도시 조성 특별위원회의 주관으로, 정초립 위원장의 제안에 따라 추진됐다. 현장에는 유인애 의원, 조윤섭 의원, 노윤상 의원 등 특위 소속 의원들과 강북구청 문화생활국장, 공원녹지과 담당 팀장이 함께 참여했다.

노원구 측에서는 오승록 구청장이 직접 참석해 ‘수락휴’의 조성 배경과 운영 방향을 설명했으며, 노원구청 관계자 및 정영기 노원구의원이 현장 설명과 두 자치구 간 교류를 지원했다.

‘수락휴’는 서울시 최초의 도심형 자연휴양림으로, 수락산 동막골 일대 산림자원을 활용해 조성됐다. 트리하우스를 비롯해 본동과 개별동으로 구성된 공공형 숙박시설로, 특히 공중에 나무 사이로 조성된 목조 트리하우스는 천창과 전용 불멍 공간 등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외에도 체험형 힐링 요소로 ‘없샘(없애는 샘물)’이라는 콘셉트의 참여형 정원과, 홍신애 셰프와 협약을 통해 운영되는 레스토랑 ‘씨즌서울 by 홍신애’, 친환경 생분해 어메니티 등 지속가능한 운영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정 의원은 “강북구는 북한산, 우이천, 북서울꿈의숲 등 우수한 자연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체류형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하다”며, “이번 방문은 강북구가 웰니스 기반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자연과 연결된 숙박형 힐링공간이 왜 필요한지를 확인한 매우 의미 있는 계기였다”고 평가했다.

특히 정 의원은 “서울 동북권의 인접 자치구인 강북구와 노원구가 관광과 문화 분야에서 공동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다”며, 광역적 협력 가능성도 제안했다.

한편, 정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웰니스 특화도시 조성 특별위원회는 강북구 내 웰니스 자원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 개발 및 기반시설 확보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다. 위원회는 앞으로도 타 자치구의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정 의원은 “웰니스는 단순한 휴식이 아닌 회복, 체험, 건강이 결합된 일상형 여행 콘텐츠”라며 “공공이 주도해 강북구형 웰니스 기반을 조성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수락휴’는 오는 7월 17일 정식 개장 예정이며, 예약은 산림청이 운영하는 ‘숲나들이(e)’ 홈페이지(www.foresttrip.go.kr)를 통해 가능하다. 일반 예약은 매월 10일 오후 2시에, 노원구민 우선 예약은 매월 7일 오후 2시에 시작된다.

STN뉴스=김우주 기자

spacekim@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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