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LG생활건강과 협업해 여름철 민감해진 피부를 위한 초저가 화장품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 히알루론 판테놀' 4종을 7월 7일부터 단독 출시한다.
제품은 토너, 세럼, 크림, 선크림으로 구성되며 각 제품은 4950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된다.
이번 신제품은 7종 히알루론산과 판테놀 10220ppm을 함유해 피부에 깊은 수분을 공급하고 진정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알란토인,시카 리포좀 등 부가 성분을 더해 여름철 자극받은 피부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품은 모두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인체적용시험 결과 크림 사용 직후 피부 온도가 6.5℃ 일시적 감소하고 세럼과 크림 병행 사용시 피부 속보습 99.6% 증가 효과가 확인됐다. 선크림은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추었으며 백탁 현상 없이 부드럽게 발려 메이크업과의 궁합도 뛰어나다.
장세진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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