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의 멤버 슈화가 오는 8월 마카오에서 열리는 '올 더 케이팝 스테이지 인 마카오'의 단독 MC로 발탁되며 뜨거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슈화는 그간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입증된 뛰어난 진행 실력과 글로벌 소통 능력으로 이번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끌 전망이다.
8월 9일 마카오 베네시안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마주하다'라는 주제로 아티스트들의 개성과 매력을 엿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꾸며진다. (여자)아이들을 비롯해 태민, 케플러, NOWZ, KikFilp 등 막강한 라인업이 함께하여 K팝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슈화는 특유의 밝고 활기찬 에너지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무대와 객석을 잇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슈화는 그동안 예능, 팬미팅, 해외 콘서트 등 다양한 무대에서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선보여왔다. 한국어와 중국어에 능통한 슈화는 이번 공연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슈화만의 매력적인 진행 스타일은 '올 더 케이팝 스테이지 인 마카오'를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축제의 장으로 만들 것으로 보인다.
MBC 플러스가 주최하고 Vivid Centum International Group이 공동 주관하는 '올 더 케이팝 스테이지 인 마카오'는 슈화의 합류로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슈화는 이번 단독 MC 발탁을 통해 다시 한번 글로벌 팬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여자)아이들의 위상을 드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슈화가 단독 MC로 활약할 '올 더 케이팝 스테이지 인 마카오'는 8월 9일 마카오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K팝 팬들은 슈화의 매력과 더불어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선사하는 열정적인 무대를 기대하며 설렘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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