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학생 41명, 우즈베키스탄서 교육·문화 봉사활동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선문대 학생 41명, 우즈베키스탄서 교육·문화 봉사활동

연합뉴스 2025-07-07 11:10:50 신고

기념촬영 모습 기념촬영 모습

[선문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선문대는 '글로벌 공생 해외청년봉사단'이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5일까지 2주간 우즈베키스탄 시르다리야와 타슈켄트 지역에서 교육·문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해외 봉사는 지난해 여름에 이은 두 번째로, 선문대 ESG사회공헌센터가 주관해 사회복지학과,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을 우선 선발하고 그 외 11개 학과 학생을 추가 모집해 모두 41명으로 봉사단을 구성했다.

봉사단은 응급처치, 미술, 전통문화, 한국 음식문화, 태권도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봉사를 진행했으며 K-팝 댄스, 태권무, 부채춤 공연을 하며 현지 학생들과 문화교류도 이어갔다.

yej@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