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의 류승룡, 양세종이 7일 오후 2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다.
'파인: 촌뜨기들'은 1977년, 바다 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근면성실 생계형 촌뜨기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
오는 16일 첫 공개를 앞둔 '파인: 촌뜨기들'에서 돈 되는 일이라면 뭐든지 앞장서는 행동대장 오관석 역을 맡은 류승룡과 돈 맛에 눈 뜬 신출내기 오희동 역의 양세종은 극 중 삼촌과 조카로 등장해 완벽한 호흡의 티키타카 케미를 보여준다.
두 사람은 이날 방송에서 작품의 관전 포인트는 물론, 촬영 비하인드와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하며 기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SBS 고릴라 ‘보는 라디오’를 통해 실시간으로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작품 속 관계에 얽힌 뒷이야기와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진솔하게 들려줄 계획이다.
‘삼촌과 조카’의 특별한 동행이 어떤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아지는 가운데, 현실에서도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두 배우의 케미스트리는 오늘 오후 2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격적인 홍보 릴레이에 돌입한 '파인: 촌뜨기들'은 오직 디즈니+에서 오는 16일(수) 3개, 23일(수) 2개, 30일(수) 2개, 8월 6일(수) 2개, 8월 13일(수)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11개의 에피소드를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디즈니+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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