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노이즈 제거에 특화된 브랜드인 히어젠이 누적 판매량 100만 정을 돌파했다.
이는 하루 평균 약 1만 정이 판매된 셈으로, 출시 직후부터 쏟아진 수요가 지속되며 품절 사태를 빚고 있다.
히어젠은 국내 최초로 노이즈의 핵심 원인에 주목해, 코발라민포뮬러라는 독자 배합 성분을 적용했다. 이와 더불어 세인트존스워트, GABA라는 성분을 통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사이언스적으로 뇌가소성에 접근하고자 한 방식이다
1만건이 넘는 실제 소비자 경험에서도 효과를 입증 받으며, 입고 즉시 품절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히어젠 관계자는 “노이즈의 진짜 원인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시작했다”며 “수년에 걸친 연구진의 노력을 통해 만든 히어젠은 앞으로도 기능적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까지 본격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히어젠은 자사몰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판매량 100만 정 돌파를 기념해 한정 수량 할인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Copyright ⓒ 뉴스로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