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4동(동장 이유영)은 4일 고독사 예방을 위한 특화사업인 '낙낙데이'를 진행했다. (사진)
'낙(樂) 낙(Knock)데이'는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식사 준비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복지통장이 매월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해 생활 실태를 점검하는 온양4동의 특화사업이다.
이유영 동장은 "식료품 전달뿐만 아니라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방문 상담을 통해 고독사 예방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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