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팔탄면 폐기물 공장 화재, 10시간째 진화 중…인명피해 없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화성 팔탄면 폐기물 공장 화재, 10시간째 진화 중…인명피해 없어

모두서치 2025-07-07 07:06:08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6일 오후 8시44분 경기 화성시 팔탄면 한 폐기물 공장에 불이 나 경기소방이 10시간 동안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기소방은 인근 위험물 공장으로 연소 확대 우려가 있자 오후 9시30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대응 단계는 7일 0시56분 해제했으나 아직 완전히 불길을 잡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투입된 소방력은 장비 33대와 소방관 89명 등이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이 난 공장에는 폐기물 600t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불길이 크게 치솟으면서 40건의 119 신고가 빗발치기도 했다.

경찰 등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