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집 베란다에는 부드러운 재질의
코일매트가 깔려있고
그위에는 삼냥이가 열심히 달릴수 있도록
캣휠하나랑
그옆에는 스크래쳐를 두고 삼냥이가
놀수있는 놀이방을 만들었어요.
그전집은 크고 넓어서 뛰어놀수있지만
지금집은
그 전에 살던 집보다 작아서 우다닥 하기
어려운 집이라
집사 나름 고민해서 만든게
지금의 베란다예요.
이사 후 다행이 삼냥이는 베란다를
잘 사용해주었고
(캣휠은 여전히 캣타워신세...)
베란다가면 한참이나 무소식이라
뭐하나 싶어서 가봤더니.
이놈 이거이거 너무 귀여워서 안되겠어.
귀엽게 꿀잠자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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