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해외 여행 중에도 빛나는 연예인 비주얼을 뽐냈다. 군살 없는 몸매와 작은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은 그녀는 깔끔한 여름 스타일링으로 청량한 매력을 더했다.
서하얀은 지난 7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틈틈이 내 사진 남겨주는 중, 드디어 먹어본 버블티"라는 글과 함께 해외 여행 중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하얀은 하얀색 민소매 상의에 같은 색상의 하얀색 바지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시원한 여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시크한 선글라스를 더해 멋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마른 몸매와 작은 얼굴이 돋보이며 마치 연예인 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가수 임창정과 결혼했으며, 2022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임창정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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