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 아스널 FC가 스포르팅 CP 빅토르 요케레스(27) 영입에 한 발 다가섰다.
영국 언론 ‘디 애슬래틱UK’은 6일(한국시간) “아스날은 현재 스포르팅 CP와 요케레스 영입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며, 현재 상당히 진전된 상태다. 아직 완료되지는 않았지만 논의는 계속되고 있으며, 협상은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스웨덴 국가대표인 요케레스는 오래전부터 아스날 이적을 우선시해왔으며, 제안된 5년 계약에 대해 개인 조건 합의도 이루어진 상태다.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스쿼드가 프리시즌 훈련에 복귀하기 전, 협상은 빠르게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요케레스는 직전 2024-25시즌 스포르팅에서 52경기 54골을 폭발시켰다. 동시에 리그와 컵 대회를 모두 석권, 유럽 전역에서 가장 주목받는 공격수 중 하나로 떠오른 상태다”라고 보도했다.
아스널의 신임 안드레아 베르타 단장이 오랫동안 요케레스를 주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날은 2024-25시즌 후반기 대부분을 정통 스트라이커 없이 보냈다. 카이 하베르츠와 가브리에우 제주스가 각각 1월과 2월 심각한 부상을 당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미드필더 미켈 메리노가 임시 스트라이커 역할을 맡는 경우도 있었다.
만약 보도대로 요케레스가 아스널에 합류한다면 차기 시즌 우승에 도전하는 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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