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송영두 기자] 오늘(6일) 오후 3시 23분께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불이 났다.
현재 현장에는 소방관 70명, 경찰 6명, 한국전력 관계자 2명, 강남구청 직원 3명 등 관계자들이 출동하여 진화 작업을 벌이는 중이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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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현장에는 소방관 70명, 경찰 6명, 한국전력 관계자 2명, 강남구청 직원 3명 등 관계자들이 출동하여 진화 작업을 벌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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