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3시쯤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은 2023년 1월 25일 구룡마을에서 주민이 화재로 사라진 집터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뉴스1 구윤성 기자
뉴스1에 따르면 화재 진압을 위해 소방 70명, 경찰 6명, 한국전력 2명, 강남구청 2명 등이 현장에 출동한 상태다.
소방 등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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