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0억 퇴짜’ 토트넘, 쿠두스 2차 제안 준비! HERE WE GO 주장→“선수 본인은 합류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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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억 퇴짜’ 토트넘, 쿠두스 2차 제안 준비! HERE WE GO 주장→“선수 본인은 합류 원해”

인터풋볼 2025-07-06 16: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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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스퍼스글로벌
사진 = 스퍼스글로벌

[인터풋볼] 김진혁 기자 = 토트넘 홋스퍼가 모하메드 쿠두스 2차 제안을 준비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6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다음 주에도 쿠두스에 대한 입찰을 다시 할 예정이다. 이는 선수가 토트넘 합류를 원하기 때문이다”라고 보도했다.

2000년생 쿠두스는 가나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다. 과거 아약스 시절부터 소문 난 유망주로 이름을 날린 쿠두스는 2023-24시즌 웨스트햄 입단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프리미어리그 도전에 나섰다.

합류 후 쿠두스는 점차 웨스트햄의 에이스로 성장했다. 단단한 피지컬과 폭발적인 드리블 능력으로 쿠두스는 공격의 첨병이 됐다. 2023-24시즌 공식전 45경가 14골 6도움, 2024-25시즌 공식전 35경기 5골 4도움을 올렸다. 지난 시즌 득점력이 다소 떨어졌지만, 쿠두스에 대한 고평가는 여전하다.

토트넘이 쿠두스 영입에 진심이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 선임 후 새판짜기에 돌입한 토트넘은 쿠두스를 새로운 팀의 에이스로 낙점했다. 올여름 공격 중추 손흥민의 이적 가능성이 열리면서 토트넘은 손흥민보다 어리고 폭발력있는 자원인 쿠두스의 매력에 빠진 상태다.

그러나 토트넘의 기대와 달리 협상은 난관에 봉착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 소속 데이비드 온스테인은 “토트넘이 웨스트햄 공격수 쿠두스 영입을 위해 5,000만 파운드(약 930억 원)를 제안했지만, 웨스트햄이 이를 거절했다”라고 전했다.

게다가 쿠두스의 바이아웃 옵션은 곧 비활성화될 예정이기에 발등에 불이 떨어진 토트넘이다. 온스테인은 “쿠두스의 계약에는 2028년까지 유효한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돼 있으며, 이는 7월 1일부터 10일까지 단 10일간만 활성화된다. 프리미어리그 팀은 8,500만 파운드(약 1,580억 원)를 지불해야만 발동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바이아웃 금액과 제안 금액의 차이가 매우 큰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적은 비용에 쿠두스를 품기 위해선 협상 속도를 올려야 하는 토트넘이다.

이에 토트넘은 다음 주 안에 2차 제안을 할 계획이다. 이는 쿠두스 본인이 토트넘 이적을 강력히 원했기에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실제로 온스테인은 “양 구단은 현재도 협상을 계속 중이며, 쿠두스는 이적할 경우 스퍼스를 최우선 선택지로 고려하고 있어 개인 조건 협상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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