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허가윤 인스타그램
허가윤이 서핑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6일 허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립다 그리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 등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에서는 서핑을 즐기기 위해 바다를 찾은 허가윤의 모습이 담겨있다. 허가윤은 밀려드는 파도에 몸을 싣고 능숙한 자세로 서핑을 즐겨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허가윤은 서핑이 많이 그리웠는지 스케이트 보드에 발을 올리고 있는 사진을 업로드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2009년 그룹 포미닛으로 데뷔한 허가윤은 그룹이 해체한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그는 현재 발리에서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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