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남부에서 야당 소속의 시장 3명이 5일(현지시간) 현재 진행 중인 부패사건 수사의 일부로 체포되는 등 검거 열풍이 불고 있다고 튀르키예 반관영 아나돌루 통신이 보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체포된 시장들은 아다나 시장 제이단 카랄라르 , 안탈리야 시장 무히틴 보체크, 아디야만 시장 압둘라흐만 투트데레라고 이 통신을 인용한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이들은 주초부터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시위와 경찰의 강경 진압 이후 벌어진 대규모 체포 작전으로 120명 이상이 체포된 끝에 이날 구금되었다.
먼저 체포된 사람들 중에는 전 이즈미르 시장 툰크 소이예르도 포함되어 있으며 그는 별개의 부패 혐의로 체포되었다.
안탈리야의 보체크 시장도 따른 부패 혐의로 체포되었고 이스탄불시의 아흐메트 사힌 부시장도 현재 수사중인 부패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구금중이라고 아나돌루 통신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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