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 오늘(6일) 신곡 'Hotline' 발매….빈센트 블루와 핫한 컬래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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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 오늘(6일) 신곡 'Hotline' 발매….빈센트 블루와 핫한 컬래버

iMBC 연예 2025-07-06 07:44:00 신고

치타가 EDM 이어 R&B 곡 선보이며 오감을 깨우는 음악을 선사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치타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Hotline(핫라인)'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하반기 활동에 나선다.

'Hotline(핫라인)'은 얼터너티브 알앤비 장르를 기반으로, 트랩 힙합의 무드를 라틴 리듬과 묵직한 808 베이스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곡이다. 리드미컬한 플로우와 단순한 반복을 넘어서는 감각적인 전개가 어우러져 일렁이는 분위기를 자아내며 힙합과 알앤비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신곡에는 감성적인 보컬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싱어송라이터 빈센트 블루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ENA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더커버'에 출연하며 주목받은 빈센트 블루는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나의 아저씨' 등 인기 OST와 '비가 와', 'Heaven' 등 다수의 싱글을 통해 독보적인 음악 색을 입증한 바 있다.

치타는 이번 신곡을 통해 과감하기보다는 세련되게, 격정적이기보다는 섬세하게 '연결'을 노래한다. 기존의 파워풀한 래핑과 달리 흐름을 타는 세련된 플로우에 감각적인 보컬이 어우러지며, 두 아티스트가 마치 대화를 주고받듯 자연스럽고 깊이 있는 조화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치타는 'Hotline(핫라인)'을 시작으로 하반기, '욕망'을 테마로 한 시리즈 세 곡을 순차적으로 발매한다고 밝혀 확장될 음악 세계에 이목이 쏠린다.

한편, 치타의 신곡 'Hotline(핫라인)'은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JMG(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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