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MI : 혹시 원작을 좋아하는 넨붕이들은 알고 있겠지만
사진은 스페셜 부록처럼 나온 진격거 35권 표지 일러스트를
참조해서 찍어봤어.
이제는 가까운 이들은 곁에 없지만, 마레에 남아있는
리바이에게 가장 친했던 동료들이 언젠가 다시 찾아와 준다면
깜짝 선물이 되어주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ㅎㅎ
출사는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가 여름에 넨돌 들고 소품 쥐어서고정시키고 사진 찍는 거 자체가 쉽지 않더라는;;
그래서 더 다양하게 찍어보고 싶었는데 생각처럼 안되더라.
출사 고수 넨붕이들이 다시금 대단하다고 느꼈음...
Copyright ⓒ 시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